히든싱어6 시즌에서 출연한 장범준편에 시청자들이 많이 몰려 375:1의 경쟁률을 보이며 모창능력자들이 출연을 했습니다.
이번 모창실력자들의 실력이 뛰어나 장범준은 2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큰의미 없이 출연했다는 장범준은 열심히 히등싱어에 출연하였는데 모창자들이 본인의 모창을 하기 어렵다면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1라운드 미션곡은 벚꽃엔딩이었으며 장범준은 겨우 통과했지만 2차라운드에서 흔들리는 꽃들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미션곡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역대 최고 경쟁률을 자랑하며 싱크로율이 높은 모창능력자들의 출연과 함께 장범준의 모창능력자들도 상당한 실력자들이 많았던 회차였던것 같습니다. 원조가수의 팬들도 많았지만 실력자들도 상당한 내공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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